서포터스로 시작하라
유튜버가 되고 싶지만 막상 시작하려고 하면 가장 큰 장애물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콘텐츠를
무엇으로 하느냐가 될 것이다
유튜브 채널을 만들고 운영하는 것을 배우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그다음 무엇을 찍고 올리느냐인데
나는 처음 시작을 서포터스로 시작했고 그것이
지금까지 나에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었다
내가 1인 방송을 한 지 5년째 되던 해 정보화마을 찾아서 1인 방송의 필요성을 소개한 것이 계기가 되어 아산시 정보 대사로 임명되어 송악 스머프 마을 중심으로 CJ교육과 더불어 정보화마을에 사랑 방송을 개국한 것이 2005도 일이다
그때 온라인에 남아 있었다
지자체마다 1인 방송자키 육성을 외치고 다녔던 흔적들이
온라인 곳곳에 이렇게 있는 것을 보면 혼사 외로운 길을 걸었던 것이 사실이다
유튜버가 되는 가장 빠른 길은 또는 공공기관 단체에 서포터스가
10만 명 이상의 구독자가 있는 유튜버는 활동을 하지 않는다 그 정도 되면 영상 한 꼭지 찍는데 활동비의 10배 이상을 요구하기 때문에 선뜻 임명이 어렵다
따라서 이제 막 시작하는 유튜버가 오히려 더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을 종종 보기 때문이다
모집이 응모하고 해 보기를 권한다
2005년도 아산시 정보대사로 1인방송 교육을 했던것이 계기가 되어 2007년도 서울시 시민기자중에 1인방송시민 기자가 탄생되는계기가 되어 2007년도 부터 서울시 1인방송을 하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