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마을메신저의 탄생
2000년 1인방송을 시작하여 올해로 만 20년이 되는해
2009년 10월 sbs 하우마치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2010년 1인창조기업가로 개인사업자를 도전365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1인방송교육을 시작 했다
그로부터 2014년 4월 세월호 현장에서 생방송의 진정한 가치를 찾았고 그후부터 생방송에 대한 가치를 설득하면서 마을을 중심으로 하는 리포터를 육성하고자
2015년 소셜라이브방송 협동조합을 만들었고 마을방송 네트워크를 만들려고 노력했고 2017년 은평구홉보과에 라이브방송교육과정을 신설하여 1기생들이 모여 마을 방송을 만든것이 모두의 협동조합이였다
주민제안사업으로 스마트 리포터가 제안되어 그시작을 하는데 2년이란 시간이 흘러 2020년 스마트 리포터는 참여를 못할줄 알았는데 이렇게 참여하는 기회가 주어진것은 어쩌면 나에게 마지막 프로젝트로 20주년을 기념하라고 참여의 기회가 된것 같아 한편으로는 어떻게 교육을 할것인가 진지하게 고민해보고 있습니다
초보자로 시간이 많고 유튜브 활동은 하고 싶은데 자신이 없어 하는 서울시민에게 가장 효과적인 스마트리포터 교육이 될수 있도록 수료후 마을을 위해서 공적활동과 개인활동을 통해 마을에서 리포터가 성장될수 있도록 노력해 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