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이여 마을 미디어와 마을 방송에 주목하라

청년들이여 마을 미디어와 마을 방송에 주목하라 

마을미디어는 마을을 홍보하고 광고하는 매체로 마을 신문, 잡지, UCC, FM 라디오, 등이 운영되어 왔습니다

이제 이 마을 미디어에 마을 방송국이 만들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마을 방송은 1인 방송자키들이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마을 MCN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라이브 서울은 재작년부터 1인 방송자키들이 활동할 수 있는 채널을 만들어서 28명이 현재 서울시 채널에서 자유롭게 생방송을 하면서 개인 브랜드를 만들면서 개인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채널 2   시민 방송국 

1인방 송은 개인이면 누구나 간단하게 방송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예측하건대 인터넷 방송을 운영하고 있는 지자체에서는 지금까지 운영하던 공중파 방송처럼 영상을 기획하고 편집해서 인터넷을 통해 송출하는 방법에서 벗어나 실시간 생방송으로 운영하게 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라이브 서울 채널 1은 서울시 공식 100% 생방송이며 2 채널은 마을 미디어인 FM 라디오와 1인 방송자키들이 자유롭게 방송하는 채널로 운영 중입니다

소셜 라이브 방송 협동조합은 현재 관악구, 성동구와 MOU 체결을 하고 마을 미디어와 마을 방송을 지원하고 있으며 전통시장방송으로는 현재 경기 중소기업청과 구리 전통시장 양평 전통시장과 MOU 체결을 준비 중입니다

이처럼  1인 방송이 청년창업과 새로운 일자리로 2016년 트렌드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마을 미디어와 마을 방송이 현재는 주로 중장년 시니어들이 하고 있지만 이젠 청년들이 마을 미디어와 마을 방송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좀 더 역동적으로 마을을 홍보하고 마을의 경제 활성화에 앞장 서야 할 것입니다

 

                                                                               성동구 MOU

                                                                              관악구 MOU

저는 총선이 끝나면 17개 시도와 244개 시군구 전국투어를 준비 중입니다 

1인 방송의 대부로 소셜 라이브 방송 협동조합의 이사장으로 행정자치부 생방송 서포터스로 국민 안전처 서포터스로 청년 일자리와 시니어 창업을 지원하는 방송자키 육성을 목표로 출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