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9월 14일

베트남에서

by Ronny

베트남으로 파견이 벌써 1년 6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뒤를 돌아보며 많은 것이 지났고 많은 것이 변했다. 새로운 친구들 그리고 새로운 사람들 그러나, 그 안에서 난 무엇을 찾았고 무엇을 잃었을까? 지금 나는 너무 지금의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다.





좋아하지만 잘하지 못하는 것과 좋아하지 않지만 재능이 있는것 무엇이 더 나은 선택일까

우리는 순간순간 결정의 순간에서 우리가 쌓아온 알게모르게 축척되어 온 올바른 성공의 선택의 연속성을 가지고 결정을 짓는다. 베트남의 선택은 나에게 올바른 연속성일까? 아니면 단순하게 도피일까

지금의 선택이 언제가 돌아올 광명의 빛이 된다면 그리고 그렇게 볼 수 있는 광명이 있다는 믿음이 있다면 과연 버틸 수 있는 것인가?


매번 나에게 이런 결론짓지 못하는 질문을 던진다. 나에게 있어 무엇이 잘하는 것인지, 그리고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은 어떤것인지 말이다.

결정의 순간에서 실패의 연속성이 나오지 않고, 잠재된 성공의 연속성 그 선상에서 부디 선택을 할 수 있길 바란다.


설계직원들과 mock up작업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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