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캐스트 공법(Precast Concrete)
전공, 업무
Precast Concrete(PC)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변화와 노동시장의 변화로 인하여,건설업에서의 변화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더이상 장기간 회사에서 일하는 노동집약적 시대에서 변화하여, 단기간 작업을 요구하는 시대 요구는 건설의 Mega trend가 디지털과 모듈이라는 화두로 변화하는데 있어서, 다른 산업에 비해 느린 건설시장에도 변화의 바람을 불러오기 시작했다. 4차 디지털 트랜스포머는 더이상 새로운 기술의 시대에 신기술이 아니며, 이를 뛰어 넘는 새로운 5차 6차 기술이 도래하고 있다
PC 구조별/형식별 공법 분류주로 토목용 PC의 경우, 교각과 터널공사에 사용되며 공동구나 전력구와 같은 암거 등에 사용되며,
건설용 PC의 경우, 기둥, 보, 바닥판 등 건물의 주요 구조부에 사용되고 있다.
대형 물류센터와 반도체 공장과 같은 기둥과 보간 거리가 먼 곳에 현장타설 공법을 적용하기에는 거푸집 및 소요시간이 많이 소요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장견간 PC공법등이 사용되고 있다.
https://www.nwpipe.com/products/rcp-precast-concrete/PC 에서는 접합부 설계가 중요하다. 이는 기존의 공장에서 제작된 구조물을 현장에서 조립을 하기 위해서는 접합부의 설계가 중요하며, 관련하여 많은 연구와 특허가 진행되고 있다.
더불어, 현재 국가에서는 이를 위하여 OSC(Off-Site Construction)연구단이 있다
참고 사이트 : http://www.osc.re.kr/layout/res/home.php?go=main
국내 PC시장에서는 한성피씨건설, 삼표피앤씨, 까뮤이앤씨가 전체 시장의 절반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동진피씨이, 동서피씨씨 등 중견PC사를 비롯해 30여개의 업체가 있으며,
증가하는 PC수요로 인하여 대형 건설사에서도 PC사업에 진출을 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GS건설은 GPC 공장을 세우고, PC보급중에 있다.
참고기사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624/101666056/2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005074451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