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영화 후기
개봉날 본 영화
서울의 봄
잘 만들어졌다. 역사가 스포임에 보면서 답답함은 비단 나만이 아니었나보다
더마블스를 보고 답답했지만
같은 답답함은 아니었다
잘만들었다. 약간의 각색이 영화이지라고 생각을 하고 싶었지만. 그마저도 실제였다니
1979.12.12
그럼에도 대한민국이 지금껏 존재함에 감사하다
많이 보고 찾는 영화가 되길 바라며
베트남 생활을 한지 3년이 넘은 한아이의 아빠입니다. 사람들과의 만남에 대해서, 그리고 다양한 해외 생활에서 겪은 내용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