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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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급자족
절약생활에 관심이 많은 직장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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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희
아이가 셋 4인가족 가장으로 먹고 사는 일에 매진합니다. 가슴이 하는 소리를 잘 듣고 마음이 내키는 일을 좋아합니다. 똑똑하게 살기보다 따뜻하게 살려고 애쓰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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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ji Forrest Lee
제주에서 자랐습니다. 더 자유로운 삶을 위해 질문을 던지는 일, 실험하는 일, 함께 그렇게 살도록 서로 돕는 일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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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열한시
오전 열한시의 브런치입니다. 살림하는 일상을 씁니다. 브런치 매거진 < 살리는 살림 > < 엄마도 자랍니다 > 를 발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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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바라기
글쓰기를 좋아해서, 하루하루를 글로 채우고 있어요. 따뜻한 일상과 추억 그리고 행복한 생각을 브런치에 담고 있어요. 진솔하고, 담백한 이야기가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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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엄마이자 암환자입니다. 암진단 후 겪었던 혼란과 공포, 그리고 상처가 나아가는 과정을 이야기 합니다. 글을 쓰며 나를 치유하고 누군가가 함께 치유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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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rot
직접 경험하여 겪은 솔직한 이야기를 쓰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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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Lyn
회사생활이 크게 힘들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던 내게 어느날 번아웃이 찾아왔다. 늘 스스로에 관심을 기울였건만 놀랍게도 나는 나를 잘 모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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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 베짱이
발달 장애인의 아빠, 비건 지향인, 매일 글쓰는 자, 매일 책읽는 자, 공복감을 즐기고 싶은 자, 너무 애쓰지 않기 위해 애쓰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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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바디
텐바디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