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결산
2017 - 79,
2018 - 67,
2019 - 41,
2020 - 57,
2021 - 43 편
그리고 올해(2022)는 오늘까지 고작 서른 한 편의 영화를 봤다.
올해 왜 이렇게 줄었나 되돌아보니
일이 좀 늘어나 바쁘게 지내기도 했고(밖에 나가 인터뷰도 하고 정신없이 산듯),
길어진 펜데믹도 극장에 가지 못하게 하는 영향을 주었지.
동네 극장이 리노베이션 목적으로 문을 잠시 닫는 영향도 컸고,
무엇보다도 아내와 함께 무언가를 하기 위해 드라마 시청하는 시간을 늘린 것에 가장 큰 영향을 받았다.
그 중 33% 수준의 열 세 편을 VOD로 보았고,
매우 고무적인 것은 눈에 좋지도 않은 모바일 디바이스로 본 영화는 한 편도 없었다.
당연히 CGV SVIP는 달성. 마일리지로만 18,000 포인트/1년 이상.
1. 탑건 매버릭 - 리얼 액션!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2. 올빼미 - '안보고 사는게 좋다하여 눈을 감고 살면 되겠는냐'
3. 나의 촛불 - 의성이형 멋져!
1. 블랙팬서:와칸다포에버 - 더 이상 마블에 기대지 마라
2. 토르: 러브앤 썬더 - 더 이상 마블에 기대지 말라고
3. 닥터 스트레인지: 대 혼돈의 멀티버스 - 대 혼돈의 마블
1. 헤어질 결심 - 미장센을 분석해볼 결심
2. 비상선언 - 현실과 현실의 조우
3. 마녀2 - 심오해진 타격감 그리고 3편은 어여 나오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