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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희
<회사는 나를 책임져주지 않습니다> 저자. 함께 성장하는 보통사람. 공감으로 위로하는 글을 씁니다. (매주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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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람
언제나 음악을 그리워하는 사람. 네이버 바이브에서 콘텐츠, 서비스 기획자로 오랜 기간 일했다. 이태원에 자주 출몰하며 종종 디제이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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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폴리
야생에서 자라나고 있는 스타트업인입니다. Designer/Product Owner로 경력을 쌓고 현재는 공동창업으로 마음챙김 일기 앱, 선라이즈를 만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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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있는땅콩
노을, 늘 여름, 고양이 그리고 화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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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진
부자언니 유수진은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마음을 글로 쓰고 읽는 일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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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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