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통계자료에 의하면 20대는 가장 우울한 나이라는데 청춘이라고 불린다. 폭풍우에 꺾인 나뭇가지를 두고 감히 푸르다 말할 수 있을까? 잔인한 햇빛이 그들의 잎들을 말려버렸는데. 시지프스의 바위는 죽음의 이유를 하나 더 늘렸다. 젊은 피들은 흐르며 탐욕의 제단에 바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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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습작과 문화/문학 사회 비평을 하는 대학생입니다. 부끄럽지 않은 지식인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