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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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옥수수
일상에서 마주하는 '문제'에 대해 씁니다. 쓰다 보면 결국 풀린다는 걸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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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츄르
소박하지만 근사하고자 발버둥치며, 지금 여기 현재의 삶에 충실한 사람. 구옥 빌라를 사서 내 멋대로 꾸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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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이혜림
작고 가벼운 삶을 꾸리며 삽니다. 평일엔 요가와 글을, 주말엔 텃밭에 갑니다. 언젠가 시골에 내려가 민박집을 운영할 거예요. <어느 날 멀쩡하던 행거가 무너졌다> 외 1권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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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린남
내일도 저는 쓰고 그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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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한집사
30년간 특수교사로 살다가 제주로 이주 10년차…여행을 좋아는 노마드, 삶에 스며든 묘연... 현재 네고양이와 길고양이 집사로 그림을 그리며 꼬닥꼬닥 살아가다가 마주친 뜻밖의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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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안녕
제주에서 고양이 한마리와 함께 살고 있는 감성적인 개발자입니다. 잔잔한 글쓰기, 무엇이든 상상하면서 걸어다니기, 아름다운 자연, 맑은 새소리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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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
읽고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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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한
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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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독립, 연애, 결혼, 육아에 대한 글을 씁니다. 생각과 감정을 기록하고 때로는 삭히기 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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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
고양이 집사
비거니즘의 삶을 지향하고 있지만 쉽지않습다.
유난스러워보이고싶어하지만 지극히 평범하구요.
행복한 나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