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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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i
여행하고, 책 읽고, 일하는 직장인 14년차의 열두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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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봄날
50대도 반 이상 훌쩍 넘은 나이에 아직 아내, 엄마, 딸, 며느리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는 주부입니다. 독서논술과외를 했습니다. 그리고 사진을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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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버금
작고 오래된, 그래서 오래 머물러야 마주칠 수 있는 것들을 좋아합니다. 제주에서 편지 가게 <이립>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로 늦은 밤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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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집
내가 밝힌 만큼만 알고 계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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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열두시
가치있는 서비스를 만들고픈, 찰나의 순간을 붙잡고자 노력하는, 오늘과 내일이 만나는 열두시가 좋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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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더언니
인도, 프랑스, 중국. 18년 떠돌이 스더의 지구 생생 적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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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
명상치유실 [고 요]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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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
드라마 속 대사를 옮겨적으며, 그 안에서 또다른 시선을 찾아 이야기하기 좋아하는 #드라마덕후 @by.y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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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미
과거엔 방송작가, 현재는 비평가이자 에세이스트로 살며 읽고 쓰는 자유를 누린다. <망한 글 심폐소생술>, <어느 날, 마녀가 된 엄마>, <OTT 보는 청소년 괜찮을까요>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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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손수현. 글이 있어 먹고사는 카피라이터이자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