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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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금일부터 8월 중순까지 40여일간의 여름 휴가를 갖습니다.
아름답고 나른한, 마치 무인도 같은 인왕산 모습.
사진은 구 풍문여고(공예박물관) 앞,
송현동 공원에서
인왕산을 바라보며 찍은 사진입니다.
<나의 북촌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88년~2002년 사이의 저의 이야기들을 소설풍의 메타 에세이로 모아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