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건강으로 추석까지 쉽니다.
그러네요- 건강은 복입니다.
사진은 (구)풍문여고 정문에서
송현동 공원 쪽으로 몇 발자국 옮겨
인왕산을 바라보고 찍은 사진입니다.
내- 사랑하는 인왕산.
가을날이었습니다.
공기는 깨끗하였습니다.
<나의 북촌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88년~2002년 사이의 저의 이야기들을 소설풍의 메타 에세이로 모아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