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주아 Dec 05. 2020

크리스마스


올 크리스마스 장식은 이렇게 마무리.


트리는 없지만,

커다란 양말을 벽난로에 걸어 두었으니,

산타가 길 잃을 염려는 없겠지. ^_______^

작가의 이전글 더 사랑하자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