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올 크리스마스 장식은 이렇게 마무리.
트리는 없지만,
커다란 양말을 벽난로에 걸어 두었으니,
산타가 길 잃을 염려는 없겠지. ^_______^
여행하고 요리하고 사진찍고 글쓰는 전직 여행기자. 현재 런던에서 거주 중이며, 런던의 일상을 브이로그로 기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