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의 여파 2

by 이주아

커피 한 잔에 작은 귤 두 개.


어제 365g에 달하는 소고기와 머슴밥을 먹고, 24시간 만에 처음 먹은 음식이다.


아직도 배가 불러 뭘 해야 소화를 시킬 수 있을지 고민 중이다.


오늘은 김밥과 떡볶이, 만두로 분식 스페셜을 차려 먹을 계획이었는데, 글렀다.


먹방 따라 하다 말 그대로 배 터지게 생겼다.


까불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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