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끝으로 따라 쓰는 감사명언 - 1일

by 지혜로운 숲 혜림

공황장애를 겪으면서

숨을 쉬는 것조차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는 걸 알았다.

갑자기 숨이 차올라 곧 죽을 것만 같았다.


심장이 터질 것만 같이 뛰는 날엔

아무도 보지 못하는 곳에 숨어버리고 싶었다.


당연한 것이 당연하지 않은 것이 되어버렸다.

당연한 것을 당연하지 않은 것으로 받아들이고 나니

살아가는 모든 것이 감사함으로 바뀌었다.


우리가 살면서 당연하다고 느꼈던 것들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가져보자.


아침에 일어나 눈뜨고 처음으로 맞이하는 따사로운 햇빛

냉장고 문을 열고 마음껏 마실 수 있는 시원한 물

나를 살아 숨 쉬게 만드는 상쾌한 공기


사소한 모든 것에 감사하면

우리는 저절로 행복해질 수밖에 없다.


KakaoTalk_20241006_063016211_01.jpg


keyword
작가의 이전글나는 이미 20대에 알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