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
시편 78:5~8
5 여호와께서 증거를 야곱에게 세우시며 법도를 이스라엘에게 정하시고 우리 조상들에게 명령하사 그들의 자손에게 알리라 하셨으니
6 이는 그들로 후대 곧 태어날 자손에게 이를 알게 하고 그들은 일어나 그들의 자손에게 일러서
7 그들로 그들의 소망을 하나님께 두며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잊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계명을 지켜서
8 그들의 조상들 곧 완고하고 패역하여 그들의 마음이 정직하지 못하며 그 심령이 하나님께 충성하지 아니하는 세대와 같이 되지 아니하게 하려 하심이로다
시편 78편 5절 하반절에 나오는
“자손에게 알리라”
이것은 명령이었다.
선택적 사항이나
권고가 아니라
반드시 해야 하는 것.
성경을 모든 이가 가질 수 없었던 시대.
그들에게 신앙교육은 가정에서부터 시작된 것이다.
아이들에게 말씀을 가르치는 것,
함께 보는 것,
하나님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가정예배를 사모하는 것.
소홀했던 것 같다.
교회에 데리고 가는 것에,
말씀 쓰는 것을 시키는 것에
나의 몫을 다했다고 생각하진 않았을까?
내게 주신 은혜는 어른들끼리 공유하고
아이들에게는 다른 세상의 것들을 가르치진 않았던가?
어제 가정예배학교에서
“가정예배는 가족이 모이고
하나님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감사하는 것”이라고 정의해주셨는데,
“자손에게 하나님에 대해 알리라”는
오늘 말씀을 들으니 동일한 맥락으로 흐른다.
아이들에게 신앙을 물려주는 것,
저절로 되는 것은 없다.
자주 접하게 하고
자주 알려주고
자주 나누고
삶으로 보여주어야 한다.
가정예배를 세우는,
삶에서 하나님을 알려주는 부모가 되어야겠다.
오늘은 아이들과 자기 전
감사기도를 나눠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