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
오늘의 통독 에스겔 4~7장 중
여러 차례에 걸쳐 반복되는 구절이 있었다.
6:10 "그때에야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6:13 "내가 여호와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6:14 "내가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
7:27 "내가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
에스겔의 이야기를 들을 대상,
이 성경을 읽는 대상이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이 아니다.
모르는 자처럼 살거나
상관없이 살았기에 반복하셨을까?
이스라엘의 죄를 보면
우상을 따르고 헛된 것을 좇았다.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똑같이 행했다.
현대의 우리도
물질이 주인이 되기도 하고
쾌락이나 즐거움에 빠져
영혼을 내어놓기도 한다.
하나님은 간절히 말씀하신다.
"내가 여호와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얼마나 간절히 원하셨으면,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그 악들을 보시고도
래퍼와 같이 반복하여 말씀하셨을까.
이 정도면 정이 떨어질 법도 한데...
악을 떠나
하나님을 알고 따르기를
예배하기를
사랑의 관계로 나아오기를
간절히 바라시는 하나님.
오늘,
그분의 마음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며
더욱 사랑하는 관계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