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
오이코스 성경통독 본문
민수기 1~2장
2:34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다 준행하여
각기 종족과 조상의 가문을 따르며
자기의 기를 따라 진 치기도 하며
행진하기도 하였더라
이스라엘 자손이 드디어, 무언가,
제대로 갖춘 느낌이다.
'말씀', '내규'가 생기고 그에 맞춰 행하는...
제대로 '군사'가 되어 가는 멋진.
'자기 기'를 따라 진도 치고 행진도 하는.
예전에 출애굽 할 당시에는 '노예'였다.
광야에서는 먹을 것에 따라 불평하는 '난민'에 가까웠고,
레위기에서는 말씀, 부르심을 받고
민수기에서 '군사'로 거듭나는 것 같다.
예전에 <Awesome God>이라는 워십댄스를 한 적이 있다.
이스라엘 백성이 점점 군사로 되어 가는 과정과
사단의 머리를 치고 전투하여 승리하는 것을
묵상하며 만들었다는 안무로 되어 있다.
그 곡으로 예배하면서 '군사'
특별히 '전투하는 신부'에 대해 묵상했었다.
그런데 지금의 나는
어떤 모습일까?
난민이 아닐까?
이 땅의 먹을 것과 살 것들을 염려하는?
'주님의 군사'로서 어떤 싸움을 싸우고 있는가?
머물러 있지 않아야겠다.
성장해야겠다.
주님의 군사로서 더욱 강하여져서
부르신 그 영적 싸움들에 민감해져
선한 싸움들을 싸우며 나아가야겠다.
이스라엘 백성처럼,
군사로서,
오늘의 싸움을 해나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