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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여름, 방콕 1

방콕에서만 6박 7일

by TRAUM



방콕에 간다 하니 다들 어딜 함께 가냐 물었다.

우린 방콕에서만 있었다.

7일을 내리 있었지만 그럼에도 아쉬움이 컸다.



2019_0725_16454000.jpg 공항에서 기다리는 순간이 제일 설레는 것 같다.




2019_0725_20265000.jpg 기내 안




2019_0725_20282400.jpg 나는 <아메리카의 밤>을 보며 갔다.




2019_0726_01232100.jpg 내 상상과는 너무 달랐던 방콕의 모습




2019_0726_03322900.jpg 싱하 한 병 마셔주고




2019_0726_10123000.jpg 아침에 일어나서 본 풍경




2019_0726_11511900.jpg 내가 좋아하는 색감




2019_0726_12043600.jpg 왕궁은 너무 넓고 사람도 많았다.




2019_0726_12062000.jpg 동남아는 처음이라 모든 것이 생경




2019_0726_12111900.jpg 아름다웠다.




2019_0726_12231700.jpg 이 많은 인파는 별로 안 아름다웠고




2019_0726_12245800.jpg 열중하는 뒤통수가 귀여워서




2019_0726_14100400.jpg 고양이가 어딜 가든 많아서 여행 내내 즐거웠다.




2019_0726_14105600.jpg 너도 덥지?




2019_0726_15251100.jpg 색감이 다 날아갔지만 보정 안 할래..




2019_0726_18051900.jpg 왕궁보다 훨씬 좋았던 왓포, 그리고 그 안의 와상




2019_0726_19341900.jpg 왓아룬은 야경으로 감상하려고 적당한 곳에 자리를 잡았다. 무작정 들어간 곳이었는데 아주 좋았다.




2019_0726_21400400.jpg 그냥 담고 싶었다.




2019_0726_21522800.jpg 아이스 커피가 당겨 눈에 보이는 카페로




2019_0726_21531200.jpg 무계획으로 들어간 곳이 좋을 땐 만족도가 배




2019_0726_21533700.jpg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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