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쓰던 삼수니(NIKON D3000)가 병약해져, 새로운 아이(FUJI X-T20)를 입양했다.
5월에 찍은 사진 중 마음에 드는 몇 컷. 참고로 카메라가 손에 익지 않아 친해지던 시기.
<삼분할> (2018) ⓒTRAUM
<바다> (2018) ⓒTRAUM
<JIFF> (2018) ⓒTRAUM
<시간표> (2018) ⓒTRAUM
<교차> (2018) ⓒTRAUM
<등> (2018) ⓒTRAUM
<모자> (2018) ⓒTRAUM
<평일> (2018) ⓒTRAUM
<달> (2018) ⓒTRAUM
<경청> (2018) ⓒTRAUM
<그림자> (2018) ⓒTRAUM
<옆> (2018) ⓒTRAUM
<응시> (2018) ⓒTRA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