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고 나갈 수 있을 땐 최대한 들고 나가서 이것 저것 많이 찍었다. 추리고 추려서 마음에 드는 것만 모아 봤는데, 막상 이렇게 보니 또 별 거 없는 것 같기도 하고.
잘 찍고 싶다.
<글자>(2018) ⓒTRAUM
<빛>(2018) ⓒTRAUM
<흔적>(2018) ⓒTRAUM
<오후>(2018) ⓒTRAUM
<정적>(2018) ⓒTRAUM
<마더>(2018) ⓒTRAUM
<등_1>(2018) ⓒTRAUM
<사진 속 사진>(2018) ⓒTRAUM
<배제>(2018) ⓒTRAUM
<여자>(2018) ⓒTRAUM
<당기세요>(2018) ⓒTRAUM
<사색에서>(2018) ⓒTRAUM
<부감>(2018) ⓒTRAUM
<등_2>(2018) ⓒTRAUM
<투영>(2018) ⓒTRAUM
<달_1>(2018) ⓒTRAUM
<선>(2018) ⓒTRAUM
<응시>(2018) ⓒTRAUM
<untitled_1>(2018) ⓒTRAUM
<달_2>(2018) ⓒTRAUM
<대화>(2018) ⓒTRAUM
<untitled_2>(2018) ⓒTRAUM
<밤의 물>(2018) ⓒTRAUM
<untitled_3>(2018) ⓒTRAUM
참 빨리 갔던 6월. 7월은 좀 더 차분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