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여름
8월 다 끝나가는 마당에 올리는 7월 기록.
그래도 아직 한여름처럼 더우니까 괜찮아.
박정민이 아니었음 안 봤을 영화들.
내가 박정민을 이만큼이나 조아해..
다케시 영화는 각기 다르면서도 그 다름을 관통하는 지점이 있어서 좋다.
이 영화 다케시 필모 중 (개인적으로)최애.
빛과 그림자 찍는 거 참 좋고요.
하늘이 정말 이랬어.
여름 밤 한강에서 섹후땡 라이브라니..
음원 씹어먹는 라이브퀄에 세상 황홀.
흑백 사진 참 재밌어요.
8월 사진 올리기 전에 후쿠오카 여행기
제대로 정리해서 올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