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고 싶은 아들

부끄러운 엄마

by 미쉘

" 엄마 , 엄마는 세상에서 가장 rich person 이 되고 싶어?

아니면 세상에서 가장 poor person 이 되고싶어?"


"엄마? 당연히 부자가 되고 싶지?"

"왜 부자가 되고 싶어?"


" 가난하면 맛있는것도 못먹고, 따뜻한 집도 없고, 춥고.. 그렇게 살고싶지 않으니까?"

"응..."


"너는? 가장 부자가 되고 싶어 아니면 가장 가난한 사람이 되고 싶어?"

"나도 부자가 되고 싶어."

"왜?


"내가 부자면 가난한 사람들을 많이 도와 줄 수 있으니까. 밥도 주고 집도 주고.."

"........."

"우리아들 너무 멋진 생각을 했네.... 엄마가 좀 부끄럽다. 넌 진짜 부자가 될것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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