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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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나
18년생, 23년생 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 안전한 안내자 Mommy입니다. 솔직한 글을 통해 엄마처럼 당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고 세상으로 안전하게 안내해 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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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하진아빠
우진하진아빠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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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용
신간 [프랑스 시어머니와 베프로 지냅니다] 마흔살에 프랑스인 남편을 따라 그의 고향인 낭시로 이주했습니다. 시부모님과 고양이들에게 사랑받으며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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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교원
코이카 봉사단으로 몽골에서, 세종학당 교원으로 베트남에서 한국어를 가르쳤습니다. 지금도 한국에서 계속 외국인 유학생과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가르치는 한국어 강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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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비
번듯하지는 않아도 반듯하게는 살 줄 알았는데 어쩌다 삐딱해진 (구)모범생, (현)싱글맘. 잃은 줄 몰랐던 나를 찾아가며 발자국처럼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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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채
비워야 채워짐을 깨닫고 아이와 둘이서 사는 싱글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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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정신과 의사
이두형 정신과 원장,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커피브루어(SCA pro.), 풀어쓰는 마음 이야기, 함께 생각하고 위로하고 싶습니다.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하단 URL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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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표범
전세계를 돌아다닌 자유로운 영혼이었는데,
39살에 결혼이 하고싶어 결혼정보회사까지 가입했다가 환불,
마흔넘어 만난 동갑남친과 5개월 만에 결혼 후 18평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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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
대기업 재무팀에서 공공기관으로 이직한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직장인으로", "남편으로", "아빠로" 누구든 한 번쯤 경험해본 이야기로 모두 함께 웃고 위로 받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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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비
1급 언어재활사(언어치료사)이자 기질분석상담사. 그리고 '내 자식 육아'는 여전히 어려운 엄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