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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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노란
소소하게 글쓰기를 실천하는 초보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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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
안녕하세요. 글쓰는 심리상담사 온유입니다. 나 자신과 타인을 올바르게 사랑하는 연습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신사역 근처에서 온유 심리상담소를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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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영
8년 내리 2학년 담임. 교직 20년 이상 초등 교사. 2학년 아이처럼 자주 웃고, 말하고 생각합니다. 평생 배움에 목말라 오늘도 함께 한 것, 배운 것들을 글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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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
20대에 아내, 그리고 엄마가 되며 내 인생에 중요한 사람들이 늘어났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나'를 지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글쓰는 일은 나를 찾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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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
10년차 초등교사, 세 아들의 엄마, 그리고 자폐스펙트럼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아이의 치료를 위해 하루의 대부분을 쓰고, 나를 위해 하루 1시간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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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똑띠
현재 고등학교에서 근무중인 수학교사입니다. 철학을 좋아하여, 철학을 바탕으로 수학과 교육을 살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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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미
읽고 쓰며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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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 나종호
‘뉴욕 정신과 의사의 사람 도서관’저자. 정신 질환에 대한 낙인을 해소하고 정신과 방문의 문턱을 낮추고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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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오브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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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키즈 강남교사
대치동에서 초, 중, 고를 모두 졸업하고 지금은 대치동 거주 19년차, 교직생활 4년차 중학교 교사가 되었다. 사교육과 공교육 모두를 경험한 나는, 강남키즈 강남교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