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wer of love, 이거면 다 돼요

DAY6_The Power of Love_(2024.Fourever)

DAY6_The Power of Love_(2024.Fourever)

"Isn't it incredible

막막함을 지워주는 힘

잃어버린 길을 찾고 미래를

더 기대하게 해요

Isn't it wonderful

없었던 용기를 주는 힘

두려움 제치고

달리게 만들죠

두 팔 벌린 채로

터덜터덜 힘없이 걷다가

넘어질 때마다 아파하다

흘러내리려는 눈물

가득 참고 있는

그대를 위해

You need the power of love

Power of love

이거면 다 돼요

어둠을 밀어내는 빛처럼

황홀한 느낌

Oh! In the name of love

Name of love

바꿔 줄 거라 믿어요

되찾을 거예요

잃었던 미소를

With the power of love"

‘사랑’의 힘에 대해 이야기한다.

막막함을 지워주고,

두려움을 제치고 달리게 하며,

어둠조차 밀어낸다고.

그래서 결국,

잃었던 미소를 되찾고,

‘사랑’ 이거 하나 면 된다고 말해준다.

힘들 때일수록,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는 더욱더 나를

단단하게 하는, 성장하게 하는 어떠한 힘이 있다고 생각했다.

그게 이 노래처럼 ‘사랑’이라는 이름의 힘인 것 같다.

그 단순하고도 당연한 진리를 깊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너무 가까워서.

혹은 쑥스러워서.

잘하지 못하는 말.

‘사랑’

그리고 대놓고 드러내지 못하는 감정이 될 때도 있는데.

언제나 그 힘은 진리니까.

많이 말하고, 많이 표현하고, 많이 사랑하며 살아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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