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튼 빵은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북토크 후기
꿈만 같았던 시간이었습니다.
분에 넘치는 선물을 받은 기분입니다.
응원과 사랑의 눈빛을 보내주신 독자님들께 정말 뭐라고 감사를 드려야 할지,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나는 무슨 빵일까'
가득 붙여진 빵들을 읽었습니다.
저마다의 빵과 그 이유들,
그리고 또 다른 예비 빵글들이 미소 짓고 있었지요.
한 자 한 자 읽을때마다 어찌나 웃음이 나던지요.
마음이 무척 따뜻해졌습니다.
내 안의 '빵'을 읽어보다.
빵을 매개로, '공감'을 이야기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모두는 과거의 어린시절의 기억을 떠올렸고, 지금의 고민과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저희의 책을 통해서 맛있는 빵 너머에 숨어 있던 '나'를 읽으셨다면
그 시간이 부디 작은 '위로'의 손길이 되어 마음 깊숙이 닿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북토크 준비하느라, 애써주신 우리 구빵즈,
모두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