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25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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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렁뚝딱
소방기술사입니다. 완벽보다는 시작이 중요하다는 의미로 얼렁뚝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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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하
오랜 도시의 이방인처럼 살다가 고향의 오지산골에 귀향을 해서 홀로 살면서 평범한 일상의 얘기와 적응하고 부닥쳤던 열정 욕망 추억 적적한 날들을 얘기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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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연중애
30여년 직장 생활 하다가 지금은 집에서 시어머니 모시고 삽니다. 베트남에서 직장생활하면서 본 것들 그리고 은퇴 생활 , 시어머니 이야기를 통해 다시 세상과 만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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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데이
요리와 일상의 리듬으로 하루의 행복을 기록하는 사람, '굳데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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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리
스포츠레저에서 여가문화, 수필과 에세이 그리고 움직임과 쉼의 의미를 글로 전합니다. 조금 더 즐거운 일상, 조금 더 나다운 삶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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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
환자분들의 반응을 항상 궁금해하는 호기심 많은 소심한 내향형 치과의사 입니다. 진료시간에 다 풀어내지 못했던 소소한 일상을 조금이나마 글로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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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식이
복합 고체 고분자 배터리 연구, 독서, 글쓰기, 고향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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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슨
엄마, 아내, 며느리, 딸.. 여러 책임들 사이에 단 하나 없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나 스스로를 돌보기'. 10년 후의 나를 바라보며 '나'로서도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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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기술사
저는 자동차회사에 다니며 낭만적인 인문학과 이성적인 기술적 전문성이 융복합되는 아름다운 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낭만적인 기술사가 되고 싶어 작가명을 "낭만기술사"로 작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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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담
체하지 않는 문장을 짓습니다. 무미건조한 일상도 꼭꼭 씹을수록 달콤해지니까요. 오늘에 시선을 더하듯이, 슴슴한 요거트에 벌꿀 한 스푼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