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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
내 삶을 이루고 있는 나의 일, 아이, 여행, 춤에 대한 얘기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필명은 윤정에서 "은성"으로 바꿀 예정입니다."은성"으로 불러주세요.(지금 작가명변경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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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하늘
세상에서 제일 좋은 남편과 살고 있습니다. 마음을 살랑이게 하는 하늘을 좋아하고, 그런 하늘 같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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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창
읽고 쓰고 생각하는 것을 좋아하는 옆집 삼남매맘입니다. 아이도 키우고 나도 키우며 성장하는 엄마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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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플레임
매일 매일 즐거운 일을 찾아다닙니다. 우리 모두의 매일이 즐거우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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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
공공도서관에서 일하는 20년차 사서이자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책, 도서관, 사람에 관한 이야기를 햇살에 비쳐 반짝이는 윤슬처럼 남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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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차츰차츰 좋아질 것 같은 예감. 아이들과의 여행으로 나를 알고 삶의 의미를 차곡차곡 발견해나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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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ish
차와커피를 내리고 지성과감성이 반반이며 이상적 성향은 은은미를, 마음을 아끼고 가꾸는 가드너. 차와 커피 요리 약자들이 까페와 외식에서 해방되고 어려운 시기를 잘 헤쳐나가길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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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달 천사
슬초 브런치 3기/ 사람들의 말과 글 속에 담긴 마음을 읽고 그 따뜻한 결을 느낍니다. 책을 통해 아이들의 세상을 스케치하며 소통하고 있는 책보자기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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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새미로
매일매일 덜어내는 삶을 살기를 소망하며 교육에 진심인 엄마이자 이십년차 교사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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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영
열일곱 딸을 떠나 보내고 못다한 사랑을 쓰고 있어요. 시련 속에서 찾은 삶의 의미를 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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