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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화
목화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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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연중애
30여년 직장 생활 하다가 지금은 집에서 시어머니 모시고 삽니다. 베트남에서 직장생활하면서 본 것들 그리고 은퇴 생활 , 시어머니 이야기를 통해 다시 세상과 만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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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데이
요리와 일상의 리듬으로 하루의 행복을 기록하는 사람, '굳데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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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
환자분들의 반응을 항상 궁금해하는 호기심 많은 소심한 내향형 치과의사 입니다. 진료시간에 다 풀어내지 못했던 소소한 일상을 조금이나마 글로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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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담
체하지 않는 문장을 짓습니다. 무미건조한 일상도 꼭꼭 씹을수록 달콤해지니까요. 오늘에 시선을 더하듯이, 슴슴한 요거트에 벌꿀 한 스푼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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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아씨
'우리의 유일한 인생은 일상이다'라는 카프카의 말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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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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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엘리스
소설을 씁니다. 희망이 있는 소설을 쓰고 싶습니다. 가족에 대한 에세이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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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다혜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란 ‘서울 속 개구리’가 서른둘에 맨땅에 헤딩하듯 시골에 집 짓고,전원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자연속에서 건강하게 먹고, 느린 삶을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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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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