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질 무채 발견
무나물을 좋아하는데 사 먹자니 비싸고 (사실은 반찬가게 포장지 비우고 세척하는 게 싫음) 그렇다고 통무를 사다가 채 썰기는 불가.
그러던 와중에 채 썬 무를 발견했다 으하하.
재료:
무채 : 컬리에서 구매. 사는 김에 깍뚝 무, 나박 무, 절단 배추까지 다 샀다.
들깨가루
제조:
무채를 흐르는 물에 씻는다. 체에 밭치는 것을 권장. 많지는 않지만 자잘한 부스러기가 있다.
전자레인지 용기에 무채를 담고 들깨가루를 듬뿍 뿌린 후 2분 이상, 원하는 식감이 나올 때까지 돌린다. 끝.
통무 가격이랑 비교하면 3배 비싸고, 조각무 가격이랑 비교하면 비슷하고, 반찬가게 무나물과 비교하면 양이 훨씬 많다.
남은 무채로는 무밥(햇반+무채), 배추와 나박 무로 배추 된장국, 깍둑무로는 오뎅탕을 해 먹었다. 처음 포장된 거는 양이 적어 보였는데 혼자 먹다 보니 많다. 일주일간 무와 배추만 먹어야 할 판. 냉동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