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10
명
닫기
팔로잉
10
명
부소유
그리스인 조르바 처럼 살고 싶지만, 현실은 이방인의 뫼르소 처럼 살고 있습니다. 싯다르타 처럼 속세를 벗어나고 싶지만, 현실은 호밀밭의 홀든 콜필드 랍니다. 뭐 그럼 어때요.
팔로우
살다보면
암환자입니다. 그런데 조금은 불량해요.이 이야기는 암 이야기가 아니에요. 그저 불량 암환자의 시선으로 살짝 엉뚱하고 솔직한 일상의 조각들을 기록합니다.
팔로우
은진
방향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쓰는 것을 지독히도 싫어했으나 자꾸만 쓰다 보니 이제는 내 이야기가 쓰고 싶어졌습니다. 소소한 일상과 생각을 공유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해 보겠습니다.
팔로우
투명인간
그냥 한 사람의 독백 같은 글입니다.
팔로우
박현우
분야 가리지 않고 쓰는 헛똑똑이 글쟁이 funder2012@gmail.com
팔로우
글쓰는하루
에세이 <적당히 씩씩하게 살아갑니다> 출간 작가. 회사에서는 보고서, 브런치에서는 에세이를 씁니다. 회사원이자 엄마, 작가, 북스타그램 운영자로 읽고 쓰는 삶을 꾸려 갑니다.
팔로우
최유리
건강한 의생활', 건강한 나로 살기에 대한 경험을 나눕니다. instagram @yuricle_official
팔로우
그림읽는sona
박송화/그림읽는sona 미학과 미술사를 강의하고, 예술교육프로그램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림 읽는 즐거움을 공유하고, 예술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합니다.
팔로우
우아한 가난뱅이
교사로 20년, 더 이상 일하지 않습니다. 2020년 40대 후반 부부 같이 은퇴했습니다. 고양이를 껴안고 책을 읽고 그림을 그리는, 돈 안되는 일을 설렁설렁하고 있습니다.
팔로우
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