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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집사와 털복숭이
가끔 털복이가 전용 방석에서 귀엽게 자고 있으면 너무나 귀여워 지나칠 수가 없는데요!
그럴 때 저 코어 자세(?)를 이용해 털복이를 꼭 안아줍니다.
털복이가 무거워서 아프면 안 되니까요!
잠시 동안 포근함을 누리며 허리가 아파옴을 느끼면 일어납니다.
그럼 털복이가 멀뚱하게 절 쳐다봅니다.
또 이상한 행동을 하는군 이라는 느낌이 들어요.
다른 집사님들도 이런 자세를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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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U 조은혜 (illustrator/ Emoticon designer) 동물과 자연이 함께하는 그림을 그려요. 제 그림을 통해 잠시라도 당신이 행복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