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BURU Sep 14. 2017

오늘의 나를 위로하는 그림. #22

싫은 건 싫다고 말해도 돼요.







싫은 건 싫다고 말해도 돼요.

모든 사람에게 친절할 수는 없으니까요.


미움받을 용기도 필요하지요.






{오늘의 나를 위로하는 그림}

위로받았던 말이나 행동이 있으시다면 공유해주세요!



더 많은 그림이 보고 싶으시면 놀러 오세요!

https://www.instagram.com/joenye_illustrator/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