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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URU Dec 21. 2017

오늘의 나를 위로하는 그림. #35

오늘도 한 걸음 잘 나아갔어요.






당신에겐 한 번의 용기였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그 한 번의 용기가 한 걸음의 노력이 우리 삶의 뒷 이야기를 변화시킬 기회들로 찾아올 거예요.

당신이 뿌린 그 수많은 씨앗 중 어떤 씨앗이 어떻게 자랄지 모르는 거잖아요.

그러니 오늘의 당신에게 고생했다고 잘하고 있다고 말해주세요.


오늘도 한 걸음 잘 나아갔다고.





{오늘의 나를 위로하는 그림}

매주 목요일 업로드됩니다.

위로받았던 말이나 행동이 있으시다면 공유해주세요!



https://www.instagram.com/joenye_illust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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