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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URU Jan 04. 2018

오늘의 나를 위로하는 그림. #36

얘들아 올 한 해도 잘 부탁해!




보름달이 동그랗게 뜬 새 해가 왔어요. 

친구들과 다 함께 모여 옛 추억과 앞으로의 일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요.

우리 모두 슬픈 날은 지나가고 즐거운 일이 가득했으면 좋겠어.

올 한 해도 잘 부탁해. 얘들아! 




{오늘의 나를 위로하는 그림}

매주 목요일 업로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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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tagram.com/joenye_illust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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