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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URU Jan 11. 2018

오늘의 나를 위로하는 그림. #37

자유롭게 해주세요. 그 많은 날 동안 힘들었을 테니.




남에겐 너그럽지만 자신에게는 누구보다 까다로운 당신. 

내가 스스로 씌운 족쇄는 오직 나만이 풀 수 있어요.

어떤 이는 그 족쇄 앞으로 당신을 데리고 갈 수 있겠지만,

결국 그 족쇄를 푸는 건 당신의 몫이지요.


자유롭게 해주세요. 

그 많은 날 동안 힘들었을 테니.




{오늘의 나를 위로하는 그림}

매주 목요일 업로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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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tagram.com/joenye_illust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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