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털복숭이 이야기
오늘은 이야기에 들어가기 앞 서 털복이에 대해 소개해보았어요!
이름은 '구름이' 지만 '털복숭이 이야기'인 만큼 털복이로 불릴 예정입니다.
사람 캐릭터는 저와 같지는 않고 기본적인 캐릭터로 잡았어요.
그리면서 사람 캐릭터로 갈지 큰 개 얼굴 캐릭터로 갈지 더 고민해봐야겠어요. ' .'
추운 겨울 감기 조심하시고요!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https://www.instagram.com/with_buru/
BURU 조은혜 (illustrator/ Emoticon designer) 동물과 자연이 함께하는 그림을 그려요. 제 그림을 통해 잠시라도 당신이 행복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