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은 늘 학원으로 간다.

#1. 욕과 등록 사이를 오가는 부모들의 아이러니

by 여름찐만두

1월에 아이를 낳아야지! 그래야 조금이라도 맘이 놓이잖아.

11월이 출산예정인 나의 임신기간 동안 가장 조급했던 말 중 하나였다.


낳고 보니 1월생 아이는 3월에 백일잔치를 하고

거의 돌잔치를 준비할 즈음 나의 아이는 태어났다.

아니 생각해 보면 얼마나 차이 남이 시작된다는 건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또 다른 머리로는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늦게 태어난 아이는 아이의 속도에 맞게 커가고 있었다.

심지어 잘~

걸을 때 걷고, 말할 때 말하고 하지만 내 주변이 다 1,2월생이어서였나?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여름찐만두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18년생 황금개띠 딸아이와 함께, 행복한 이혼으로 딸과 함께 시작하는 인생2막

442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총 6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작가의 이전글가족은 만들어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