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하는 마음이란...☆
뭐라고요...?
개강이요?...
1년 중 가장 싱숭생숭할 때,
개강을 해버린 지금!
뭘 어찌해야할지 방황하고 계시지만 말고
가만히 마음 속을 들여다봅시다.
내 마음은 어떤지... 뭐가 하고 싶은지...
심리별로 추천하는 여기어때 액티비티!
1.
뭔가...
뭔가 해야만 할 것 같아!
개강하기 전에!
방학 동안 너무 한 게 없는 것 같고
괜히 초조하기만 한 분께 추천.
이상하게 찾아오는 죄책감에 뒤척거리고 있다면
미술, 전시 관람은 어떨까요?
기쁨, 설레임, 슬픔 등
다양한 감정을 전달하는 키스!
그 순간을 주제로 한 특별전시.
그리스에 가야만 볼 수 있던
특별한 보물들을 총집합한 전시!
화려하게 꽃핀 문명들을
직접 눈앞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
2.
이대로 보내긴 아쉬우니까
짧게 어디라도 갈까?
꼭 비행기를 타야만 여행인 건 아니죠!
서울 근처, 가볍게 떠나는 1박 2일도
추억을 진하게 남길 수 있는 여행이 될 거에요.
인생샷도 삼백장쯤 찍어 보도록 합시다.
술을 테마로 만들어진 곳이라고 하기엔
모든 게 정갈하고 아름다운 공간.
커피 한 잔 하면서
멀리 펼쳐진 마지막 여름풍경 만끽하기.
몽실몽실한 양들에게 먹이도 줄 수 있고,
대관령의 아름다운 산들도
아주 멀리까지 한눈에 담을 수 있어요.
3.
개강 전,
몸과 마음을 깨끗하게
씻어야겠다.
워터파크에서(?!)
깨끗한 기분으로 새학기를 맞이하고 싶다면,
워터파크에서 슬라이드 타면서
싹 털어버리고 개강 가즈아!
아직 낮엔 햇살 뜨거우니까,
워터파크 막차 타기 딱 좋을 때.
사람 적어서 더 신나게 놀 수도 있는
캐리비안 베이로 고고!
워터파크에다가 온천까지
국내 유일 탄산온천수 워터파크,
뽀글뽀글 터지는 탄산이
청량감 업업!
4.
개강을 거절하는 마지막 발버둥,
조금의 해방감이라도 느껴야겠다!
개강 안 했는데 왜때문에 벌써 마음 답답...
스트레스 한 방에 시원하게 부숴버릴 액티비티
레이싱카트 / VR
실제 슈퍼카와 그랑프리 코스를 완벽 재현해놓고,
최상급의 레이싱 기어를 직접 만져볼 수 있는 기회!
실컷 달리면, 해방감이 장난 아니라는 거.
개강이라는 현실에서 제대로 벗어나고 싶을 땐
완벽한 가상현실, VR 게임 속으로!
현실 못 뿌수니까 게임 뿌숴!
5.
마지막이니까
진짜 제대로 놀아야겠다.
뭘 좀 아시는 당신께 추천하는 액티비티는
하루종일 놀 수 있는 테마파크!
놀이기구도 타고 츄러스도 먹고
귀여운 동물들도 잔뜩 만나면서 힐링!
두 말 하면 입 아픈,
국내 최고 테마파크!
언제 가도 훈훈한 기분,
추억의 테마파크!
아르바이트로 지친 방학을 보낸 분들도,
빡빡한 계절학기에 실컷 시달린 분들도,
학기 중의 피로를 풀며 여유를 즐긴 분들도
다음 학기, 혹은 그 다음을 생각하느라고
마음 속은 무척 치열하셨을 거에요.
이번 학기도, 무엇을 하시든
후회 없는 시간이 되시길 바라요!
이 모든 것은
여기어때 액티비티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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