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시(詩)다 가세요
벽을 넘고 지붕을 넘어
바닥까지 퍼져 나간다
몰래몰래
소리없이
지독히도
그래, 풍경이 되어 살자
너랑 나랑
-불안은 담쟁이-
모든 걸 내려놓는 마음.
© 무단 전재 및 표절 금지
이 글의 모든 저작권은 창작자에게 있으며
무단 사용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