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이 작가를 구독하는 11명
-
장이엘
전직 승무원, 현재 필라테스·명상 센터 대표. 몸과 마음을 디자인하고, 나만의 속도로 삶을 설계한다. 경험에서 존재의 의미를 끌어 올리는 경계와 해방의 서사를 주로 쓴다.
-
김영의
김영의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
Happy Happy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
박영숙
박영숙의 브런치입니다.
-
목소빈
너무나 익숙해져 그 소중함이 잊혀진 것들에 대한 자그만 헌사로 스포트라이트의 여집합 속에서 주목받지 못하고 웅크린 채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무대 위로 이끌고 싶습니다.
-
김귀자
브런치 작가, 듣기만 해도 설레는 이름이다. 매일 설레는 마음으로 글을 쓰고 싶다. 한 줄이라도 좋다. 읽어 주는 분의 삶에 감동이 되었으면 좋겠다.
-
채주경
채주경의 브런치입니다.
-
정좋아
ADHD와 함께 살아 가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것을 이제야 찾아 나서기 시작하는 정씨의 브런치입니다.
-
어스름 20대의 끝자락, 빛났던 과거의 경험을 기록하고 앞으로도 반짝일 삶의 여정을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
하동현
하동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