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오지 않는다.
달콤한 이불속에서
끝없는 생각만 굴리는 자여.
“언젠가 뛰어볼까?”
“언젠가 써볼까?”
“언젠가 읽어볼까?”
그 ‘언젠가’는 오지 않는다.
그냥 포기해라.
그런 마음으로는 절대 닿지 못한다.
이룬 자들은 달랐다.
망설임 없이,
그 길을 그냥 걸어간 자들이었다.
사회적으로는 박봉이지만 내 이웃 모두가 안전하고 서로의 지식과 지혜를 아낌없이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를 꿈꾸는 대한민국 공무원입니다. 독서,글쓰기,운동을 루틴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