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순간의 말들(3)
단순히 글쓰기가 좋아 느즈막이 국문과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진지하게 시를 바라보며 시를 쓰려고 노력 중입니다. 일상의 사소함을 언어로 건져올리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