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고등학생 마음챙김 프로젝트
두려움이 앞서면
내가 더 앞서면 된다.
두려움은 안개와 같습니다.
멀리서 보면 짙고 두터워 앞을 가로막는 듯하지만
가까이 다가가면 손에 쥘 수도 없는 빈 허공이지요.
실체가 없는 것에 겁먹을 필요 없습니다.
한 걸음만 내딛으면 그 안개는 흩어지거든요.
그리고 그 한 걸음이 안개를 가르고 길을 환히 드러나게 하죠.
두려움은 실체가 아니라 그림자일 뿐.
앞서는 건 언제나 당신입니다.
오늘 하루, 마음속에 붙이는 작은 포스트잇 한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