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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요즘
삶이 걱정이었다.
지금 이순간도 좀 전과 달라진 것이 없지만...
문득.
요즘 내 삶이 이리 무미건조하고 권태로우며 생기가 빠진 이유가
내 삶에 ost가 빠져서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내 삶에 음악을 입히고.
기분 좋은
무~드로 턴!
#책과강연
신성희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