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과 이별
그대 오시던 겨울은
따스한 봄바람 되어
온기로 가득한 19.9
그대와 헤어지던 날
무더웠던 여름 더위는
쓸쓸한 가을날의 19.9
같은 온도
다른 느낌
서로 다르게 흐르고
오고 가는
만남과 이별 속에
짙은 여운의 추억
행복의 기억보다
깊고 아픈 상처는
꽁꽁 얼어버린 -19.9
또 다른 만남의 그대
또 다른 인연의 시작
또다시 기다리는 +19.9
세상의 변화, 온라인 세상~
오늘은 어떤 만남과 인연이 기다리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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