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 만남과 헤어짐
떠나는 님
떠나보내는 님
서로 손 흔들며
무언의 손짓에
아쉬움 들려 보내고
허공 속에 맴도는 여운
버스도 흔들
마음도 흔들
오르락내리락
다음을 기약하며
보내고 가는 님 못내
돌아서지 못한 외로움
잘 가라 또 보자
언제 올지 언제 갈지
기약 없는 차창 입 서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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