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시
어제는
죽겠다고
난리 더니
오늘은
신이나
난리라네
일하는
얼굴 표정
울그락 불그락
밥
한 끼에
오르락내리락
말
한마디에
왔다 갔다
마음
너머
돌아가는
세상
무심하게
흘러가네